유이, 초밀착 핑크 원피스 입고 볼륨감 자랑..요요로 찐 8kg 어디 갔나

심언경 기자 2021. 11.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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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이는 23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한 브랜드에서 선물한 풍선 장식을 바라보고 있다.

사랑스러운 미소를 띤 유이는 몸에 밀착되는 핑크 원피스를 입어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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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이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이는 23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한 브랜드에서 선물한 풍선 장식을 바라보고 있다. 사랑스러운 미소를 띤 유이는 몸에 밀착되는 핑크 원피스를 입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유이는 얼굴, 목, 팔 등에서는 군살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으로 감탄을 부른다. 최근 요요로 8kg이 증가했다고 밝힌 만큼 그의 몸매에 더욱이 관심이 쏠린다.

유이는 최근 IHQ 예능프로그램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했다.

▲ 출처|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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