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하와이 시간은 거꾸로 가나봐..쌍둥이 키워도 늙지를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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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대학생이라도 믿을만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한유라는 23일 자신의 SNS에 "얼른 와 렌보우"라는 글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유라는 지인과 함께 한 카페에 앉아 여유 넘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홀로 시간을 거꾸로 간 듯한 한유라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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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대학생이라도 믿을만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한유라는 23일 자신의 SNS에 "얼른 와 렌보우"라는 글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유라는 지인과 함께 한 카페에 앉아 여유 넘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흰색 비니에 따뜻해 보이는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한유라는 편안한 차림에도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한유라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결점 없는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홀로 시간을 거꾸로 간 듯한 한유라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쌍둥이를 뒀다. 최근 SNS를 통해 하와이에서 학교를 다니는 딸들과 육아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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