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물려받은 갈치 치마 너무 짧나? "식구들 모두에게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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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각선미를 뽐냈다.
김경화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운 좋게 사진을 찍었네요. 물려 입은 치마가 좀 짧다 생각했는데 즈이집 식구들 모두에게 반응이 괜찮네요. (유교걸 박서연 양이 제일 좋아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짧은 치마에 롱부츠를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올해 45세인 김경화는 20대 뺨치는 스타일과 몸매를 뽐내 자기 관리 끝판왕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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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각선미를 뽐냈다.
김경화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운 좋게 사진을 찍었네요. 물려 입은 치마가 좀 짧다 생각했는데 즈이집 식구들 모두에게 반응이 괜찮네요. (유교걸 박서연 양이 제일 좋아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짧은 치마에 롱부츠를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올해 45세인 김경화는 20대 뺨치는 스타일과 몸매를 뽐내 자기 관리 끝판왕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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