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핑크색 니트에 진주 목걸이..편한 스타일도 '러블리'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1. 2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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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사랑스러운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사람들과 신나는 하루"(Exciting day with exciting people)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니는 파란 하늘이 보이는 유리창 앞 소파에 걸터앉아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제니는 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로제, 지수, 리사 등 블랙핑크 멤버들과 다같이 찍은 사진을 올려 팬들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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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사랑스러운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사람들과 신나는 하루"(Exciting day with exciting people)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니는 파란 하늘이 보이는 유리창 앞 소파에 걸터앉아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핑크색 니트에 진주 목걸이를 한 그는 캐주얼한 차림도 사랑스럽게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과 매력을 자랑했다.

제니는 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로제, 지수, 리사 등 블랙핑크 멤버들과 다같이 찍은 사진을 올려 팬들을 기쁘게 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미국으로 출국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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