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아내 류이서, 난데 없는 '임신 추측'에 "아니에요" 직접 해명

이혜미 2021. 11. 2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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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임신설을 부인했다.

류이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도 역시 #카페. 이제는 #핫초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류이서는 "어머나, 아니다. 원래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마셨는데 이제 겨울이라 핫초코다"라고 해명하는 것으로 임신 루머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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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임신설을 부인했다.

류이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도 역시 #카페. 이제는 #핫초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 담긴 것은 전진의 환한 미소였으나 한 네티즌은 ‘이제는 #핫초코’라는 대목에 주목, “커피를 못 마시니 핫초코인 것 같은데 혹시 임신? 임신 아이면 오지랖 죄송하다”면서 임신을 추측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류이서는 “어머나, 아니다. 원래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마셨는데 이제 겨울이라 핫초코다”라고 해명하는 것으로 임신 루머를 일축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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