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요소 300톤, 울산항 도착

윤일지 기자 2021. 11. 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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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중국산 차량용 요소 300톤을 실은 '비날린 비나라인 다이아몬드(VINALINE DIAMOND)호'가 울산항 정일컨테이너부두에 입항해 하역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들여온 차량용 요소는 중국 정부가 수출 절차를 확인한 요소 1만8700톤 가운데 가장 먼저 수출 검사를 마친 물량으로 도착 즉시 생산 과정에 투입돼 요소수 생산 후 시장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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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3일 오후 중국산 차량용 요소 300톤을 실은 '비날린 비나라인 다이아몬드(VINALINE DIAMOND)호'가 울산항 정일컨테이너부두에 입항해 하역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들여온 차량용 요소는 중국 정부가 수출 절차를 확인한 요소 1만8700톤 가운데 가장 먼저 수출 검사를 마친 물량으로 도착 즉시 생산 과정에 투입돼 요소수 생산 후 시장에 배분될 예정이다. 2021.1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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