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노송예술촌 찾은 정영애 장관

2021. 11. 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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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 오후 전북 전주 서노송예술촌을 찾아 조선희 성평등전주소장, 송경숙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센터장과 대화하고 있다. 서노송예술촌은 과거 성매매집결지였던 선미촌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평등·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여성가족부 제공) 2021.11.2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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