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서노송예술촌 찾은 정영애 장관

(서울=연합뉴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 오후 전북 전주 서노송예술촌을 찾아 조성희 성평등전주소장, 송경숙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센터장과 과거 성매매집결지 였던 선미촌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평등ㆍ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여성인권의 중심지로 탈바꿈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11.23 [여성가족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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