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전문대 수시 2차도 보건계열 강세
김계애 2021. 11. 23. 21:55
[KBS 부산]부산지역 전문대 수시 2차 모집에서도 보건 관련 학과들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경남정보대는 평균경쟁률 28대 1을 보인 가운데, 물리치료과 특성화고 전형이 17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동의과학대도 물리치료학과를 비롯해 방사선과와 임상병리과 등에 지원자가 몰렸고, 부산과학기술대도 간호학과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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