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산업보호대상] 휴앤, 저작권 보호 지속적인 장려

김진수 2021. 11.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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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앤은 이진미 대표를 필두로 임직원들에게 적극적인 소프트웨어 저작권 관련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이 대표는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회적 이해관계자 및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컬러테라피 기반 소프트웨어 저작권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 대표는 과거 롯데호텔제주, LG카드대구, 현대아산, 현대자동차 등에서 근무하며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를 알리고 저작권 문화 확산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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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사장상

휴앤은 이진미 대표를 필두로 임직원들에게 적극적인 소프트웨어 저작권 관련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이 대표는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회적 이해관계자 및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컬러테라피 기반 소프트웨어 저작권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 아울러 한국컬러테라피협회 부회장인 이 대표는 협회 내부적으로 회원사와 고객사 모두가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이 대표는 협회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소프트웨어 저작권에 대한 인식 개선도 돕고 있다.

이 대표는 과거 롯데호텔제주, LG카드대구, 현대아산, 현대자동차 등에서 근무하며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를 알리고 저작권 문화 확산에 힘썼다.

특히, 현대자동차에서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사기 진작을 위해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촬영했는데 직접 연출 등을 하며 소프트웨어 및 저작권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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