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산업보호대상] 틸론, VDI기술개발 정품사용 확대

김진수 2021. 11.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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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은 사용자의 PC환경을 중앙 집중화해 관리하는 가상데스크톱(VDI) 원천기술을 개발해 다양한 분야의 업무환경 SW자산관리로 정품 SW 사용 확대에 기여했다.

이밖에 코로나19 확산에 맞서 원격근무나 사내 자율좌석제 등의 스마트워크를 시행 중이거나 시행을 앞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스크톱 가상화 기반 원격근무시스템을 제공해 SW벤더사들의 클라우드화 지원 및 종량제 방식의 상용 SW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으로 불법 SW사용 근절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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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사장상

틸론은 사용자의 PC환경을 중앙 집중화해 관리하는 가상데스크톱(VDI) 원천기술을 개발해 다양한 분야의 업무환경 SW자산관리로 정품 SW 사용 확대에 기여했다. 틸론은 소프트웨어 산업의 활성화에 대한 노력의 일환으로 서강대학교 등 다수 대학의 'SW중심대학' 사업을 지원했고 고려사이버대학교 등에 원격 SW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교육환경 구현에 기여했다.또한 KT의 서비스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이 방과후 집에서도 학교에서 교육받은 각종 상용 SW를 가상화래 가정에서도 예습 및 복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ICT교육의 격차를 해소했다.

이밖에 코로나19 확산에 맞서 원격근무나 사내 자율좌석제 등의 스마트워크를 시행 중이거나 시행을 앞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스크톱 가상화 기반 원격근무시스템을 제공해 SW벤더사들의 클라우드화 지원 및 종량제 방식의 상용 SW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으로 불법 SW사용 근절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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