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산업보호대상] 인터그래텍, 국산SW 보급·저작권 중요성 인식 확산 노력

윤선영 2021. 11.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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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그래텍은 국산 SW 프로그램 보급화와 저작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확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EDA(전자설계자동화) SW를 개발·공급하며 시장의 요구에 맞게 전력전자 분야부터 설계 자동화 분야까지의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 중이다.

SW 저작권의 중요성과 보급 확산에도 집중한다.

지난 2004년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원사에 가입한 이후 올바른 SW 저작권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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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인터그래텍은 국산 SW 프로그램 보급화와 저작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확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EDA(전자설계자동화) SW를 개발·공급하며 시장의 요구에 맞게 전력전자 분야부터 설계 자동화 분야까지의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 중이다. SW 저작권의 중요성과 보급 확산에도 집중한다. 지난 2004년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원사에 가입한 이후 올바른 SW 저작권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SW 정식 리셀러를 맺으면서 산업 SW 보급과 활성화를 도모했으며 불법 SW 사용사를 대상으로는 정식 SW를 구매·사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정기적 또는 불시에 불법 SW를 자체 점검해 관리함으로써 저작권 인식을 개선하고 있다. 또 회사 임직원들이 한국소프트웨어협회에서 진행하는 관련 세미나 교육을 이수하고 보다 전문적인 저작권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모든 임직원 입사 시에는 SW와 저작권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SW 사용 서약서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SW 공급을 포함해 공급 이후의 서비스, 교육, 기술 지원 시 정품 사용의 중요성과 필수성을 강조하고 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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