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국민 생명 못 지키면 다 무슨 소용

2021. 11. 23. 20:0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 군단으로 불린 한 국내 프로배구팀 불화설에 김연경 선수가 쓴소리를 했는데요.

딱 경찰이 떠올랐습니다.

겉으로만 보면, 현 정부 들어 화려한 나날을 보내고 있죠.

수사권 조정으로 역할은 커졌고, 자치경찰제 도입에 국민 체감 안전도도 역대 최고라고 자화자찬했는데요.

하지만, 테이저건 한 번 못 쏘 보고 현장에 나가 우왕좌왕하고, 스토킹 당한다고 SOS 쳐도 증거 가져오라고 하는게 경찰의 현실입니다.

오늘의 한마디는 <국민 생명 못 지키면 다 무슨 소용>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