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16년째 '구세군 1호 성금' 주인공
최재성 2021. 11. 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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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파리바게뜨는 23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6년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해왔다.
파리바게뜨는 전국 3400여매장 내에 미니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연말까지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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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파리바게뜨는 23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6년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해왔다.
파리바게뜨는 전국 3400여매장 내에 미니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연말까지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QR코드(제로페이)'가 삽입된 미니 자선냄비를 활용한 디지털 기부 방식을 도입해 MZ세대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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