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피부과학자 4명 지원

2021. 11. 23. 17: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신진 피부과학자 4명에게 연구비를 지원(사진)한다. 선정된 교수는 권순효 경희대병원 교수, 김종훈 연세대 강남세브란스 교수, 백유상 고려대병원 교수, 이시형 서울대병원 교수 등이다. 신진 피부과학자들에게는 한 명당 총 4000만원의 과제 연구비가 2년간 지원된다.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