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폭풍 성장.."엄마보다 크네"
전재경 인턴 2021. 11. 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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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23일 인스타그램에 "후랑 여름에 했던 지면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후는 엄마 김민지와 함께 나란히 서서 촬영을 하고 있다.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지난 2014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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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23일 인스타그램에 "후랑 여름에 했던 지면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후는 엄마 김민지와 함께 나란히 서서 촬영을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몰라 보겠네요" "와 윤후 키 많이 컸네" "엄마보다 키가 훨씬 크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후는 현재 16살로 중학교 3학년이다.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지난 2014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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