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벤처투자, 자기주식 50만5050주 40억원에 취득 결정
권효중 2021. 11. 23.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는 주주가치 제고,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50만5050주를 40억원에 취득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022년 2월 23일이고, 취득은 장내 매매를 통해 이뤄진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취득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 전날인 22일 종가 기준으로 산출돼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금액 역시 변동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는 주주가치 제고,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50만5050주를 40억원에 취득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022년 2월 23일이고, 취득은 장내 매매를 통해 이뤄진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취득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 전날인 22일 종가 기준으로 산출돼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금액 역시 변동될 수 있다.
권효중 (khji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文대통령, 故전두환 조문 안한다… “진정성있는 사과 없어 유감”
- 전두환 자택 찾은 쿠데타 조력자들…장세동·고명승 등 방문
- 전두환 시신 운구 지켜본 차남 재용씨...며느리 박상아는?
- '인천 흉기 난동' 남경도 현장 이탈? "비명 듣고 멈칫"
- "장수하는 악인은…" 허지웅, 전두환 사망에 성경 인용
- 위기의 윤석열…김종인 거부에 洪·劉도 선대위 합류 선긋기(종합)
- 불길 휩싸인 차량, 의식잃은 운전자…시민들이 구해냈다
- 국가장 아닌 가족장으로…전두환, 세브란스 병원 안치
- 'K팝·국위선양 선봉' 방탄소년단, 대체복무 가능할까
- "응시원서 없는데, 대리 아냐?" 감독관 실수로 또 수능 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