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유럽법인에 1334억원 규모 채무보증
김호준 2021. 11. 23. 17:25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넥센타이어(002350)는 유럽법인에 1334억52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8.6%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3년 5월 31일까지다.
김호준 (kazzy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文대통령, 故전두환 조문 안한다… “진정성있는 사과 없어 유감”
- 전두환 자택 찾은 쿠데타 조력자들…장세동·고명승 등 방문
- 전두환 시신 운구 지켜본 차남 재용씨...며느리 박상아는?
- '인천 흉기 난동' 남경도 현장 이탈? "비명 듣고 멈칫"
- "장수하는 악인은…" 허지웅, 전두환 사망에 성경 인용
- 위기의 윤석열…김종인 거부에 洪·劉도 선대위 합류 선긋기(종합)
- 불길 휩싸인 차량, 의식잃은 운전자…시민들이 구해냈다
- 국가장 아닌 가족장으로…전두환, 세브란스 병원 안치
- 'K팝·국위선양 선봉' 방탄소년단, 대체복무 가능할까
- "응시원서 없는데, 대리 아냐?" 감독관 실수로 또 수능 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