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와이바이오로직스 9거래일만의 반등

23일 코스피시장(2997.33pt)은 개인과 와국인이 매수했으나 기관의 매도에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1013.72pt)도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했으나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1.80%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3.23% 내린 3만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으나 이지트로닉스는 1.25% 오른 4만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심사청구 종목 에이엘티는 1.67% 내린 2만9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디앤디파마텍도 1.20% 내린 8만2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오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마인즈랩은 공모가 3만원 대비 1.17% 낮은 2만9650원으로 매매를 개시하여 장초반 2만8300원을 저점으로 이후 상승하여 상한가인 3만8500원을 기록했으나 3만8000원으로 매매를 종결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나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현대카드는 1.46% 내린 1만3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현대아산은 1.04% 내린 1만90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33% 오른 7만6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SK에코플랜트는 2.00% 내린 7만84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2.50% 오른 2만500원의 호가로 심사철회 이후 9거래일만에 반등했으나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2.00% 내린 4만90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3.50% 내린 965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메디오젠은 1.22% 내린 2만25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필러업체 아크로스(10만2000원,-0.97%)는 조정을 이어갔고 바이오시밀러 업체 폴루스는 4.76% 내린 2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퓨쳐메디신(2만1500원), 바디프랜드(1만2750원), 싸이버로지텍(95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5500원), 현대오일뱅크(5만4000원), 엔쓰리엔(1175원), 지아이이노베이션(4만7500원), 비씨켐(5만30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84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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