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추징금 완납 안 한 전두환..과거 인터뷰 봤더니
2021. 11. 23. 16:27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최재성 전 정무수석,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윤춘호 SBS 논설위원
--------------------------------------------
● "반성도 참회도 없었다"
최재성 / 전 정무수석
"전두환, 사실상 발포 명령자…지휘계통 존중되는 집단 아니었다"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전두환, 법적 책임 지속적 부인으로 5공화국 정당성 주장"
윤춘호 / SBS 논설위원
"전두환, '무관' 입장 일관…발포 의견 안 냈을 리 없어"
---
● "전재산 29만 원"
최재성 / 전 정무수석
"전두환, 추징금 관련 사실상 거짓말…재산 빼돌린 것으로 의심"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전두환 '가진 것 없다'는 입장, 분명한 잘못"
윤춘호 / SBS 논설위원
"전두환 추징금 956억 원 남아…노태우와 비교 불가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3개월 딸에게 먹인 백화점 빵 속에 제습제 나왔어요”
- 술집 만취 난동, 경찰 조사받고도 운전대 잡아 행인 쳤다
- 봉중근, 만취 상태로 전동킥보드 타다 적발…면허 취소
- “소중한 생명 찾아와”…박신혜-최태준, 4년 열애 끝 부부 된다
- 15초 만에 명품 '싹쓸이'…1억 2천만 원 털어갔다
- 전두환 오늘 오전 사망…“가족장으로 치르고 화장할 것”
- 강릉서 숨진 30대 연인…서울 집에서 나온 또 다른 시신
- 때리고 부수고 돈 뺏고…경기 조폭 대거 붙잡혔다
- 마스크 써달랬다, 뺨 맞고 쓰러진 알바…본사가 나선다
- 버스 내리려고 미리 일어났다가 '꽈당'…누구 책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