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에이드팩토리에 12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김호준 2021. 11. 23. 14:30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에이드팩토리에 12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5.93%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11월 24일부터 2022년 11월 23일까지다.
김호준 (kazzy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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