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휘장 두른 제주 흑우'
오현지 기자 2021. 11. 23. 12:35
(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조랑말체험공원에서 열린 제1회 제주 한·흑우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농가 관계자들이 소 등에 휘장을 두르고 있다. 2021.1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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