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48만 명 종부세 낸다..세액은 2.8조, 작년의 2.3배로 늘어

유영규 기자 2021. 11. 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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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에서 주택분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사람은 작년보다 20% 넘게 늘어 50만 명에 육박했으며 세액도 2배로 증가해 3조 원에 가까워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3일) 국세청이 공개한 '2021년 주택분 종부세 시도별 고지 현황'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종부세 고지 인원은 48만 명, 세액은 2조 8천억 원이었습니다.

서울 다음으로 고지 인원과 세액이 많은 경기는 올해 23만 8천 명이 1조 2천억 원의 종부세를 부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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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에서 주택분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사람은 작년보다 20% 넘게 늘어 50만 명에 육박했으며 세액도 2배로 증가해 3조 원에 가까워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뿐 아니라 전국 시도에서 종부세 고지 인원과 세액이 늘었습니다.

오늘(23일) 국세청이 공개한 '2021년 주택분 종부세 시도별 고지 현황'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종부세 고지 인원은 48만 명, 세액은 2조 8천억 원이었습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서울에서만 고지 인원이 22.1%, 고지 세액이 134% 각각 증가했습니다.

서울 다음으로 고지 인원과 세액이 많은 경기는 올해 23만 8천 명이 1조 2천억 원의 종부세를 부과받았습니다.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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