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2: MOM', 김성주-안정환 모델 발탁

백민재 기자 2021. 11. 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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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드 게임즈(IceBird Games)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미르의 전설2: 메모리즈 오브 미르(미르의 전설2: MOM)'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스버드 게임즈 관계자는 "미르의 전설 2: MOM은 한국과 중국 게임 시장에서 전무후무한 성과를 달성한 클래식 '미르의 전설 2'의 핵심 콘텐츠가 총 결집한 모바일 게임 그 자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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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 전설2' IP 정식 라이선스..사전예약 이벤트 본격화

아이스버드 게임즈(IceBird Games)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미르의 전설2: 메모리즈 오브 미르(미르의 전설2: MOM)'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르의 전설2: MOM'은 올해로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한 위메이드의 RPG '미르의 전설2' 감성이 응집된 게임이다. 자유로운 필드 PK(Player Killing)를 중심으로 치열하게 전개되는 전쟁 콘텐츠, 파티와 문파원 간의 협심이 공략의 필수인 대형 보스전, 그리고 자유 거래 등 핵심 콘텐츠가 고스란히 구현됐다.

아이스버드 게임즈는 '미르의 전설2: MOM'을 유저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차원의 게임 공식 홍보모델로 방송인 김성주와 안정환을 발탁했다.

아이스버드 게임즈 관계자는 "미르의 전설 2: MOM은 한국과 중국 게임 시장에서 전무후무한 성과를 달성한 클래식 '미르의 전설 2'의 핵심 콘텐츠가 총 결집한 모바일 게임 그 자체"라고 소개했다. '미르의 전설2: MOM'은 12월 정식 서비스 예정이다.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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