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저축은행, '제1기 청년이사회 출범식'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BK저축은행(대표 서정학)은 부산시 부산진구 IBK저축은행 본점에서 '제1기 청년이사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정학 IBK저축은행 대표는 "청년이사회 출범을 시작으로 수평적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우리 경영진도 MZ세대 직원 생각과 의견을 경영에 반영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BK저축은행(대표 서정학)은 부산시 부산진구 IBK저축은행 본점에서 '제1기 청년이사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이사회는 과장급 이하 직원들 중 매년 7명 이상 청년이사를 선발해 미래 IBK저축은행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MZ세대 직원들의 소통창구가 되어 수평적 조직문화를 이루는데 큰 역할을 수행한다.
청년이사회 안건은 상품개발, 경영참여, 조직문화, 업무환경 등 경영 전반에 있어 제한이 없고 분기 1회 정기 청년이사회를 열어 자유로운 의견 제시와 토론을 통해 결의된 안건은 경영전략에 반영되거나, 실무부서 업무과제로 추진된다.
서정학 IBK저축은행 대표는 “청년이사회 출범을 시작으로 수평적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우리 경영진도 MZ세대 직원 생각과 의견을 경영에 반영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플랫폼 규제 입법' 해외는 4년·한국은 6개월
- 스타트업 투자 유치, 올해 '10조원' 넘는다
- 넷마블, 게임업계 첫 NFT 전담 조직... 수장엔 설창환 부사장
- 디자인 제조혁신, 구미 산단 새 활력 불어넣는다
- 방송 프로그램 사용료 '선계약 후공급' 명문화된다
- 결혼식장·숙박업 등에 1% 금리 대출…'빚 돌려막기' 우려도
- DGIST, 30일 '파괴적 기술 혁신 포럼 및 기술설명회' 개최...AI·메타버스 등 8개 기술 소개
- 제주대 '제3회 탐나는 SW코딩대회' 시상식 개최
- [인터뷰]김영식 국민의힘 과학기술강국 공약단장 “차기 정부, 사이언스 퍼스트”
- 이재명, "집권 5년간 135조 디지털전환 투자"...일자리 200만개 이상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