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카일 라우리 "토론토는 내 전부, 은퇴도 토론토에서"

이원준 2021. 11. 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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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라우리가 자신의 친정팀 토론토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Legion Hoops은 23일(한국시간)트위터를 통해 토론토에 대한 라우리의 애정을 전했다.

 토론토의 간판으로 활약했던 라우리는 오프시즌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했다.

 전성기를 보낸 토론토는 라우리에게 각별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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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카일 라우리가 자신의 친정팀 토론토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Legion Hoops은 23일(한국시간)트위터를 통해 토론토에 대한 라우리의 애정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라우리는 “나는 은퇴 하루 전 계약을 해서라도 토론토 랩터스에서 은퇴할 것이다. 그게 나의 전부다.”라 말하며 토론토 팬들을 감동시켰다.

 

토론토의 간판으로 활약했던 라우리는 오프시즌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했다. 계약 규모는 3년 90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었다.

1986년생의 베테랑인 라우리는 올시즌 15경기에 출전해 평균 12점 4.9리바운드 7.6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마이애미의 주전 포인트 가드로 팀 동료를 살리는 패스 위주 게임을 하는 이타적인 플레이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라우리는 마이애미로 이적 전 토론토와 9시즌을 함께했다. 2019-2020 시즌엔 우승 주축멤버로 활약했다. 전성기를 보낸 토론토는 라우리에게 각별한 팀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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