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진안 등 4곳 대설주의보

박찬근 기자 2021. 11. 23.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는 가운데 무주·진안 등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전주에서 첫눈이 관측됐습니다.

임실과 진안에는 1㎝ 이하의 눈이 쌓였습니다.

오늘 새벽 6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무주·진안·장수·임실 등에는 내일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는 가운데 무주·진안 등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전주에서 첫눈이 관측됐습니다.

임실과 진안에는 1㎝ 이하의 눈이 쌓였습니다.

오늘 새벽 6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무주·진안·장수·임실 등에는 내일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3∼8㎝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근 기자geu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