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장, "삼척·동해 철도 통합역사 건설" 제안
강규엽 2021. 11. 22. 23:57
[KBS 강릉]김양호 삼척시장은 오늘(22일) 시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3년 말 개통 예정인 동해선 철도의 삼척·동해 통합 역사와 복합물류기지 조성 등을 제안했습니다.
김 시장은 또 삼척시와 동해시의 수소경제 동맹과 영동 남부 수소 경제권 구축이 두 지역의 공동 번영에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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