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바이든, 파월 연임 결정..상승 출발

원태성 기자 2021. 11. 2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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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22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연임을 결정한 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4.04포인트(0.30%) 상승한 4712.00에,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대비 63.49포인트 오른 1만6120.92 포인트로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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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나스닥, 최고 출발
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뉴욕 증시가 22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연임을 결정한 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43포인트(0.08%) 오른 3만5631.41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4.04포인트(0.30%) 상승한 4712.00에,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대비 63.49포인트 오른 1만6120.92 포인트로 개장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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