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장모님과 6살 차이, 누나 같아" 아야母 "어려 보여 괜찮아" (너는 내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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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이 6살 차이 장모님을 어색해했다.
11월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훈, 아야 부부의 결혼식 전야가 펼쳐졌다.
이어 이지훈은 장모님과 "딱 6살 밖에 차이가 안 난다"고 고백했고 김숙은 "또래다"며 놀랐다.
뒤이어 이지훈이 장모님에게 직접 "이런 이야기하기 웃기지만 딱 6살 차이밖에 안 난다. 처음 그 이야기 듣고 기분이 어떠셨는지"라고 묻자 아야 모친은 "(이지훈이) 어려 보여서 괜찮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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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이 6살 차이 장모님을 어색해했다.
11월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훈, 아야 부부의 결혼식 전야가 펼쳐졌다.
이지훈은 결혼식 전날 커다란 꽃다발을 사서 귀가하며 아내 아야와 전화 통화했고 아야는 부모님이 일본에서 도착했다고 알렸다. 이지훈은 장인어른 장모님과 만남에 어쩔 줄 몰라 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지훈은 장모님과 “딱 6살 밖에 차이가 안 난다”고 고백했고 김숙은 “또래다”며 놀랐다. 이지훈은 “누나다”며 “딱 20살 때 결혼해서 바로 아이를 낳으셨다”고 설명했다. 이지훈은 43세, 아야 모친은 49세. 이지훈은 “아버님과 저는 14살 차이다”고 덧붙였다.
뒤이어 이지훈이 장모님에게 직접 “이런 이야기하기 웃기지만 딱 6살 차이밖에 안 난다. 처음 그 이야기 듣고 기분이 어떠셨는지”라고 묻자 아야 모친은 “(이지훈이) 어려 보여서 괜찮았다”고 답했다. 이지훈은 “솔직히 말하면 그냥 형, 누나 같은 느낌이다”며 웃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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