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육계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살처분 진행
임선우 2021. 11. 22. 22: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음성의 육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22일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음성군 한 육계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검출됐다.
육계 9만여 마리를 사육하는 이 농장은 지난 8일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메추리농장의 반경 3㎞ 이내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수본은 이 농장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성=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음성의 육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22일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음성군 한 육계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검출됐다.
올 가을 전국 7번째 확진 사례다.
육계 9만여 마리를 사육하는 이 농장은 지난 8일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메추리농장의 반경 3㎞ 이내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수본은 이 농장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