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사육농장서 반달곰 5마리 탈출.. 2마리 추적 중
2021. 11. 22. 22:41
경기 용인의 곰 사육농장에서 22일 반달가슴곰 5마리가 탈출하면서 지자체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개를 데리고 추적하고 있다. 곰 5마리 중 3마리는 잡혔으나 나머지 2마리는 발견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첩보영화처럼 스님과 연인 관계 추적한 60대
- 70세 佛 남성 불곰에 다리 물리면서도 사살, 영화 ‘레버넌트’ 판박이
- “우리 딸 때리고 어딜 가”…경주 스쿨존 고의사고, 2심서 감형
- [영상] 장난감 박스 열었더니 전갈이?…밀수입 일당 검거
- 40대 벤츠男, 승용차로 변압기 충돌·도주 … 900가구 정전
- 다섯 번 스토킹 신고했지만…경찰, 피해자 위치도 못 찾아
- “말 안 들어?” 세 살배기 때려 죽인 30대 계모 긴급체포… “사형하라” [이슈픽]
- ‘몸짱 소방관’ 이어 ‘몸짱 간호사’ 달력 나온다…“우리도 강하다”
- “염불 소리 시끄럽다” 항의하는 주민 살해한 60대 승려
- 고3 “감독관 때문에 수능 망쳤다”… 교육청도 잘못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