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반려동물 복지센터' 2024년 개관 추진

박상현 2021. 11. 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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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진주시가 반려동물의 교육과 놀이시설,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갖춘 동물복지센터를 2024년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동물보호센터는 전문 수의사를 배치해 동물 구조와 치료를 맡고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등 생활 민원도 해결할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용역으로 위치와 규모를 결정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할 공청회도 열 계획입니다.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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