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관광 정책' 추진.."이달 2만 8천여 명 방문"
손원혁 2021. 11. 22. 22:08
[KBS 창원]경상남도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관광 정책으로 통영 디피랑과 합천영상테마파크 등 '방역 안심관광지' 15곳을 지정하고, 섬과 요트, 산악 관광 등 여행 상품 13개를 개발했습니다.
또, 이달 말까지 전국에서 대규모 숙박 할인행사에 참여한 2만 8천 명이 경남 관광지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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