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메가시티, 경남서부권 정책 보완해야"
박상현 2021. 11. 22. 22:08
[KBS 창원]경남 서부지역 도의원 15명이 오늘(22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부울경 메가시티 사업은 낙후한 경남 서부지역을 더 어렵게 만드는 지역 불균형 정책이라며, 획기적인 발전 정책이 보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메가시티와 연계한 혁신도시 활성화 연구용역, 교통망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처가 개발 아파트 부담금 ‘17억 원→0원’…윤 후보 측 “특혜 없어”
- [특파원 리포트] ‘실종설’ 中 스타의 영화 같은 19일…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 “이미지 힘 준 이재명” 동영상 3억·스타일링 8천만 원…임명장 ‘조직’ 꾸리기
- 윤석열, ‘프롬프터’ 오작동에 포럼서 2분간 침묵…“창피”vs“주최측 실수”
- [판결남] 집주인이 지정한 벽에 에어컨 설치하다 ‘쾅’…누구 책임?
- 차에서 자던 야영 노부부 숨져…“일산화탄소 중독 주의”
- “남자냐, 여자냐” 초등교사가 강제추행에 성희롱
- 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3관왕…아시아 첫 대상
- 겨울철 코로나19 방역, ‘환기’가 핵심…방법은?
- [ET] 임대관리업체가 꿀꺽?…사라진 보증금에 피해자들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