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사랑상품권 규모·사용처 늘려야"

진유민 2021. 11. 22. 21:5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 감사에서 전주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와 편중된 사용처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박병술 시의원은 전주사랑상품권의 가입자가 많은데, 예산이 부족하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