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장 가까운 방송이어야"..위장전입 인정 사과

KBS 2021. 11. 22. 21: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의철 KBS 사장 후보자는 오늘(22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KBS가 국민들의 삶에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만큼, 가장 가까운 방송이자 미디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를 위해 믿음직하고, 친근한 KBS를 만들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1993년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사하면서 아파트 청약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위장 전입했던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