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보' 이수근 "11월 22일 김치데이, 하나하나 재료 모여 22가지 효능"

유경상 2021. 11. 22. 2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장훈과 이수근이 김치데이를 기념했다.

11월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과 이수근은 김치와 라면을 먹으며 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은 11월 22일 김치데이를 맞아 김치와 라면 먹방으로 포문을 열었다.

서장훈은 "진짜 맛있다. 저 양반(강호동)이 왜 6봉씩 때리는지 알겠다"며 감탄했고 이수근은 "라면만 먹으면 식감이 없다"며 김치와 라면의 궁합을 극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장훈과 이수근이 김치데이를 기념했다.

11월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과 이수근은 김치와 라면을 먹으며 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은 11월 22일 김치데이를 맞아 김치와 라면 먹방으로 포문을 열었다. 서장훈은 “진짜 맛있다. 저 양반(강호동)이 왜 6봉씩 때리는지 알겠다”며 감탄했고 이수근은 “라면만 먹으면 식감이 없다”며 김치와 라면의 궁합을 극찬했다.

이어 이수근은 “냉장고에 김치 없으면 라면 안 먹는다”며 김치 사랑을 드러냈고, 서장훈은 “저는 생김치만 먹는다. 아릴 정도로 생김치”라고 김치 취향을 말했다. 뒤이어 이수근은 “하나하나 재료가 모여 22가지 효능을 낸다고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한다”며 11월 22일이 김치데이인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