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1. 11. 2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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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전면 등교’…49세 이하도 추가접종

코로나일구로 중단됐던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전면 등교가 오늘 재개됐습니다. 정부는 사십대 이하 모든 성인으로 백신 추가 접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대장동 4인방’ 모두 기소…남은 과제는?

대장동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에 이어 핵심 사인방이 모두 기소된 건데, 남은 수사 과제 살펴봅니다.

이 “새 민주당 시작”…윤, ‘김종인 합류’ 고민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새로운 민주당을 강조하며 당과 선대위의 고강도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선대위 합류를 더 기다려달라고 밝히면서 윤석열 후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피의자 구속…올해만 다섯 차례 경찰에 신고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삼십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숨진 여성은 이 남성의 폭행과 협박에 올해 다섯 차례나 경찰에 신고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탄소년단,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대상’

방탄소년단이 미국 3대 음악상으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상 등 삼관왕에 올랐습니다. 수상의 의미 자세히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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