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석 비뇨의학회 최우수 논문상
디지털뉴스부 2021. 11. 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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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비뇨의학과 정호석 교수가 '제73차 대한 비뇨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기초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정 교수가 수상한 논문은 '에스토로겐의 쥐 질 점막하 상피 전구세포 조절'에 관련된 연구(교신저자 박광성 비뇨의학과 교수)로, 질 점막하 상피전구세포가 질 점막의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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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비뇨의학과 정호석 교수가 '제73차 대한 비뇨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기초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정 교수가 수상한 논문은 '에스토로겐의 쥐 질 점막하 상피 전구세포 조절'에 관련된 연구(교신저자 박광성 비뇨의학과 교수)로, 질 점막하 상피전구세포가 질 점막의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규명했다.
대한비뇨의학회는 과학기술 논문 추가 인용 색인(SCIE)에 등재되는 공식 학술지 'Investigative and Clinical Urology'에 지난 1년간 게재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기초와 임상 부문으로 구분해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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