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은행장 등 5인, '자랑스러운 중앙인상' 수상
김범준 2021. 11. 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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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총동문회는 진옥동(60·사진) 신한은행장 등 5인에게 '2021년 자랑스러운 중앙인상'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앙대 총동문회는 지난 19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 법학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진 행장과 최병암(55) 산림청장, 이채원(57)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 최병길 전 마포문화원장, 전대만 한케이골프 회장 등 5명에게 올해 상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중앙인상은 경제·사회·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중앙대 동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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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중앙대학교 총동문회는 진옥동(60·사진) 신한은행장 등 5인에게 ‘2021년 자랑스러운 중앙인상’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앙대 총동문회는 지난 19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 법학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진 행장과 최병암(55) 산림청장, 이채원(57)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 최병길 전 마포문화원장, 전대만 한케이골프 회장 등 5명에게 올해 상을 수여했다. 이 밖에도 오병환 광명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선두 중앙대 미술학부 교수, 김헌식 비엔나악기 대표가 각각 공로상을 받았다.
자랑스러운 중앙인상은 경제·사회·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중앙대 동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앞서 트로트 가수 송가인 씨,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 배우자 유순택 여사 등이 이 상을 받았다.
김범준 (yo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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