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반려견들과 애견 카페 나들이 "내사랑 지니" [TEN★]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류이서 SNS)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포도 낙엽 밟는 소리 히히 귀여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전진, 반려견들과 함께 애견 카페를 찾은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류이서는 꾸밈없는 수수한 패션에도 돋보이는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전진도 추운 날씨에 트레이닝팬츠에 롱 패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류이서는 "#애견카페 에서 #핫초코 와 함께 흐흐 #내사랑 포도잭슨, 지니(전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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