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내서에 자활사업장 문열어
2021. 11. 22. 18:06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상곡영구임대상가(2층)에 공유주방 및 자활사업장을 개소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빈 상가를 제공하고 시와 지역자활센터는 자활기금과 사업장 설치비를 부담했다. 앞으로 지역 외식업체를 위한 공유주방과 친환경 제품 제작, 판매 공간 등으로 활용해 주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이상순 떠난 제주 '효리네 민박' 집 팔렸다…매매가는?
- 경찰 도망 논란, 양평에서도 있었다?…영상 속 모습 보니
- '지옥' 보고 샀다가 '천국' 갔어요…1000억 담은 개미들 '쾌재'
- "차 잘 팔아서 성과급 gogo!"…캐스퍼 만드는 '평균 28세' 직원들 [현장+]
- "당장 80만원 필요한데…" 은행도 외면한 대학생, 결국 찾아간 곳
- 치어리더 서현숙, 화이자 백신 부작용 호소…"심장 터질 듯"
- "에이핑크 박초롱, 학폭 가해자" 주장하더니…협박 혐의 檢 송치 [전문]
- [종합] 김선호, '1박 2일' 시청자들과 재회…중간 광고 모델로 돌아온 '예뽀'
- 얼마나 큰거야? 정동원 '폭풍 성장'
- 방탄소년단, 亞 최초 AMA 대상…그래미도 꿈은 아니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