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주)파킹클라우드 주식 960만주 1785억원에 취득
송승현 2021. 11. 22.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034730)는 자회사인 SKE&S가 주차 관제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파킹클라우드 주식회사의 주식 960만5833주를 1785억원에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SK는 파킹클라우드 주식회사의 지분 47.13%를 소유하게 됐다.
SK 측은 "전기차 충전사업 등 모빌리티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위한 인프라 확보를 위해 취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SK(034730)는 자회사인 SKE&S가 주차 관제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파킹클라우드 주식회사의 주식 960만5833주를 1785억원에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SK는 파킹클라우드 주식회사의 지분 47.13%를 소유하게 됐다.
SK 측은 “전기차 충전사업 등 모빌리티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위한 인프라 확보를 위해 취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왕의 귀환' 삼성전자·하이닉스가 돌아왔다…10만전자 가나
- 고진영, 상금에 보너스까지..한방에 40억원 '만세'
- "안전벨트 안 했네?"라며 엑셀…여친 숨지게 한 30대에 징역 15년 구형
- 101세 철학자 “文정부 실수는 편 가르기… 잘못 모르면 안 돼”
- 강성범 "종부세 폭탄? 윤석열 군대 안 가 폭탄 모르나" 비판
- '철·쇠'의 지향…'이건희컬렉션'의 시작과 끝
- 아이키, 4세 연상 남편 최초 공개… "조우종 닮은 훈남"
- '롤러코스터' 리비안…포드와 결별에 주가 8.2% 폭락(종합)
- 공유가 신사역에 떴다?…"가만히 지켜보다 캠코더 들어"
- "감옥 안 가도 되겠네" 홍준표 경선 낙마 후 아내의 첫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