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27일 장덕도서관 일원서 첫 책축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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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오는 27일 광산구 장덕도서관 일원에서 제1회 책 축제 '행복광산 북스토리'를 개최한다.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행사는 '지구를 지키는 소원팔찌', '그림책으로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 전통놀이 등 체험마당 등의 부대 행사로 구성됐으며 중고도서를 교환하는 나눔마당이 열린다.
인공지능(AI) 사서, 독서로봇, 그림책 AR 체험존, 시, 소설 등 1500편의 문학작품 글귀를 출력할 수 있는 '문학 자판기'도 장덕도서관 2층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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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오는 27일 광산구 장덕도서관 일원에서 제1회 책 축제 '행복광산 북스토리'를 개최한다.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행사는 '지구를 지키는 소원팔찌', '그림책으로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 전통놀이 등 체험마당 등의 부대 행사로 구성됐으며 중고도서를 교환하는 나눔마당이 열린다.
증강현실(AR)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시와 체험의 기회도 제공된다. 인공지능(AI) 사서, 독서로봇, 그림책 AR 체험존, 시, 소설 등 1500편의 문학작품 글귀를 출력할 수 있는 '문학 자판기'도 장덕도서관 2층에서 만날 수 있다.
행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백신접종자, PCR검사 음성 확인자(48시간 이내) 등을 대상으로 500명까지 입장이 허용된다.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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