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국대' 이민아, 2살 연하 경남 이우혁과 12월 백년가약

강필주 2021. 11. 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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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외모와 출중한 기량을 지닌 이민아(30, 인천현대제철)가 여자축구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이민아는 22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새롭게 가정을 꾸리는 일이 얼떨떨하고 긴장되기도 하지만, 행복한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릴테니 여러분께서도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결혼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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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민아 인스타그램

[OSEN=강필주 기자] 깜찍한 외모와 출중한 기량을 지닌 이민아(30, 인천현대제철)가 여자축구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이민아는 22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새롭게 가정을 꾸리는 일이 얼떨떨하고 긴장되기도 하지만, 행복한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릴테니 여러분께서도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결혼소식을 전했다.

이민아는 '벨호' 여자축구국가대표팀 핵심 미드필더다. A매치 64경기 15골을 기록한 이민아는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등을 뛰었다. 

새신랑 이우혁(28)은 2011년 강원FC에서 데뷔해 전북 현대, 광주FC, 인천 유나이티드를 거쳐 올해 경남에서 뛰었다. 

이민아는 "결혼을 통해 선수로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선수로서 서로의 일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축구 팬 여러분께 오래오래 저희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아직 욕심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계속 열심히 몸 관리하며 선수생활을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여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아시안컵,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이민아 인스타그램

한편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소속으로 파주NFC에 소집된 이민아는 오는 27일과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와의 친선경기에 대비하게 된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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