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신사강 2021. 11. 22. 17:41
(서울=연합뉴스) 김정우 조달청장(왼쪽 여섯 번째)이 22일 '제6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1.11.22
[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강릉서 극단선택한 30대 남녀 '상해치사' 범행 밝혀져
- ☞ "남편이 성폭행 당한 열두살 딸을 조혼시키려 합니다"
- ☞ 고속도로 쏟아진 돈벼락 쓸어담은 사람들…당국 사진 공개
- ☞ 중국인 남편 대만 비하 발언에 화난 대만 유명배우 이혼 선언
- ☞ "염불 소리 시끄럽다"…항의하는 주민 살해한 승려 검거
- ☞ 마윈·판빙빙·펑솨이…'중국서는 찍히면 누구라도 사라진다'
- ☞ '마스크 써달라'는 알바생 뺨 강타…네티즌 분노 폭발
- ☞ "오징어게임 제작진·배우, 보너스 받아"…시즌2로 '떼돈' 벌까
- ☞ "막장 드라마보다 더해"…V리그 사령탑이 말하는 기업은행 사태
- ☞ LP가스 켜고 차박하던 부부 숨져…밀폐 공간서 일산화탄소 중독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이돌 수능 고사장 들이닥친 대포카메라…경찰 출동까지 | 연합뉴스
- '흑백요리사'로 불붙은 요리예능 열풍…방송가 점령하는 셰프들 | 연합뉴스
- [샷!] "채식주의자 읽으며 버텨"…'19일 감금' 수능시험지 포장알바 | 연합뉴스
- '핵펀치' 잃은 58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연합뉴스
- '오징어게임' 경비병으로 변신한 피겨 선수, 그랑프리 쇼트 2위 | 연합뉴스
- 일본서 고래고기 4t 여행가방에 나눠 밀수한 50대 집유 | 연합뉴스
- 학창 시절 후배 다치게 한 장난…성인 되어 형사처벌 부메랑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아내와 다툰 이웃 반찬가게 사장 찾아가 흉기로 살해 시도 | 연합뉴스
- 페루서 독거미 320마리 밀반출하려다 20대 한국인 체포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