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용 배달용기 사용중인 음식점 찾은 한정애 환경부 장관

2021. 11. 22. 17: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22일 오후 다회용 배달용기를 사용중인 정부세종청사 인근 음식점(갈비탕, 백반, 초밥, 샌드위치, 도너츠 등 6개 매장)들을 방문해 업주들을 격려하고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후기와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1.1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