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공주대 세라믹디자인학과 '공예트렌드페어' 참가 등

유순상 2021. 11. 22.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학관 주제는 '팔레트'로 '서로 다른 생각,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다채로운 색감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건양대는 웰다잉융합연구소 소속 학생들이 한국연구재단 융합연구총괄센터 주관으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1 융합연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주대 예술대학 세라믹디자인학과 학생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공주대는 예술대학 세라믹디자인학과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1’공예트렌드페어 대학관'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4학년들은 다양한 도자제작방법을 활용, 현대적인 도자 트렌드를 제시했다.

대학관 주제는 ‘팔레트’로 ‘서로 다른 생각,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다채로운 색감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 학생들 '융합연구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건양대는 웰다잉융합연구소 소속 학생들이 한국연구재단 융합연구총괄센터 주관으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1 융합연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19에 따라오는 문제들을 제시한 뒤 그 원인을 찾고, 학문 간 융합 아이디어로 사회적 문제 발생 예측과 문제 해결을 위한 융합적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양대 KY웰에이징팀(병원경영학과 3학년 한채영, 간호학과 2학년 조지수, 지도교수 병원경영학과 김광환 교수)은 ‘독거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계, 건강자원 융합 지원도구 개발’이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