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소식] 명덕호수공원 주차장 준공

김근주 2021. 11. 22.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 동구는 22일 명덕호수공원 주차장 준공식을 열었다.

주차장은 전하동 290-58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4천97㎡, 주차면 수 73면(경형 자동차 8면, 장애인 차 3면, 전기자동차 1면 포함) 규모로 조성됐다.

동구가 토지매입비를 부담하고 시비 15억원을 공사비로 확보해 조성했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아름다운 숲속 산책로가 있는 명덕호수공원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도록 계속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 동구 명덕호수공원 주차장 준공식 [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동구는 22일 명덕호수공원 주차장 준공식을 열었다.

주차장은 전하동 290-58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4천97㎡, 주차면 수 73면(경형 자동차 8면, 장애인 차 3면, 전기자동차 1면 포함) 규모로 조성됐다.

동구가 토지매입비를 부담하고 시비 15억원을 공사비로 확보해 조성했다.

이용객 안전을 위하여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아름다운 숲속 산책로가 있는 명덕호수공원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도록 계속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릉서 극단선택한 30대 남녀 '상해치사' 범행 밝혀져
☞ "남편이 성폭행 당한 열두살 딸을 조혼시키려 합니다"
☞ 고속도로 쏟아진 돈벼락 쓸어담은 사람들…당국 사진 공개
☞ 중국인 남편 대만 비하 발언에 화난 대만 유명배우 이혼 선언
☞ "염불 소리 시끄럽다"…항의하는 주민 살해한 승려 검거
☞ 마윈·판빙빙·펑솨이…'중국서는 찍히면 누구라도 사라진다'
☞ '마스크 써달라'는 알바생 뺨 강타…네티즌 분노 폭발
☞ "오징어게임 제작진·배우, 보너스 받아"…시즌2로 '떼돈' 벌까
☞ "막장 드라마보다 더해"…V리그 사령탑이 말하는 기업은행 사태
☞ LP가스 켜고 차박하던 부부 숨져…밀폐 공간서 일산화탄소 중독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